2014. 3. 5. 14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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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모두 저장해놓고 싶은 욕심에...
나중에 연우가 이 블로그를 보게된다면 기분이 어떨까...
엄마가 일해서 많이 부지런하게 꾸미진 못하지만,,, 그래도 니가 크면소중한 추억이 될거 같아..
토다이 중계점은 포토테이블도 참 예쁘구나~
당일날은 경황이 없어서 자세히 못봤는데, 사진으로 보니 또다른 기분...
우리 연우도 이날을 기억해!~
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...
평생 함께살 우리 가족이야.. 할머니,, 작은엄마,, 작은아빠,, 다은이... 다민이.. 뱃속에 대박이까지..^^
외할머니 외할아버지, 삼촌, 이모, 선영이 누나, 이모할머니, 영석이 삼촌까지,, 모두들 너를 너무너무 사랑한단다...
엄마는 아직 연우 동생을 낳을 생각이 없지만,,,, 혹시라도 동생을 낳게 된다면그땐,
현대상차림으로 돌잔치 해야지 ㅋ